
▲배우 김지훈이 10일 오전 박근혜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촛불집회 참석 의사를 드러냈다.(사진=인스타그램)
김지훈이 오늘(10일) 진행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지속적인 촛불집회 참석을 예고했다.
배우 김지훈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오질 않는다. 그나저나 덕분에 이번주에는 안갈수가 없겠군 이거. 헛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촛불집회에 가장 꾸준히 참여한 연예인은 이 사람이다'라는 제목으로 김지훈과 관련된 기사를 SNS에 게재한 모습이 담겼다.
김지훈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조동진 역으로 열연한 바 있으며 지난 2월과 3월 1일 방송된 2부작 드라마 '그녀를 찾아줘'에서도 연기력을 선보이며 꾸준한 방송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광화문 촛불집회에 지속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소신을 적극적으로 밝혔다.
한편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선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재판 개시 선언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가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