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무릎 통증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효가 최근 무릎 쪽 통증이 확인 돼 의료 기관에서 정밀 진단한 결과, 이상 증상이 확인돼 필요한 의료 조치 및 회복을 진행 중이다”고 알렸다.
지효는 이후 진행되는 트와이스의 일부 일정에 불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지효의 빠르고 순조로운 회복을 위한 결정”이라면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팬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20일 스페셜 음반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2(Twicecoaster : LANE2)’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낙낙(Knock Knock)’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국내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 지었으며 오는 4월 방콕과 싱가포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건강 상태 관련해 아래와 같이 안내 말씀드립니다.
최근 무릎 쪽 통증이 확인 돼 의료 기관에서 정밀 진단한 결과, 이상 증상이 확인돼 필요한 의료 조치 및 회복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빠르고 순조로운 회복을 위해 일부 일정에 불가피하게 불참할 예정임을 말씀드립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팬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조속한 회복을 위해 소속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