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자체발광 오피스'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측은 7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자체발광 오피스' 갑치는 을들의 오피스 반란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체발광 오피스' 속 은호원(고아성 분), 도기택(이동휘 분), 장강호(이호원 분)가 나란히 다리 위해 서서 울부짖고 있다. 은호원은 "내가 뭘 그렇게 잘 못 했어요?", 도기태는 "뭔 놈의 세상이 맨날 100대 1이야", 장강호는 "안되는 걸 나보고 어쩌라고요"라면서 소리친다. 이때 경찰과 소방관이 등장, 얼굴을 가린 채 도망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곧이어 이들이 시한부 삶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목소리가 나오고, 3명 모두 우연히 3개월 계약직으로 같은 회사에 취업하게 된 모습이 그려진다.
이후 그들의 앞에는 악독 상사 서우진(하석진 분)이 등장. 무능을 참지 못하는 서우진 부장은 새로 온 계약직들에 "지랄지랄들을 하세요" 등 혹독한 말들을 내뿜어 세기의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고아성은 "시한부라는 인생을 가진 캐릭터인데, 처음에는 어려웠다.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함께 하는 도기택, 장강호도 우연하게 만나 재미있는 케미가 그러진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이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오는 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