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민용)
배우 최민용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언급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민용은 13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20대 초반에 그 친구와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우리가 마흔 살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라고, 또 하나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만들고 싶었다"라며 직접 섭외 시도를 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최민용은 "(그녀가)지금은 촬영 때문에 바쁘다.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나왔다"라고 섭외 불발 사실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ckde**** "뭐 계속 얘기한 것도 아니고 첫사랑 한 번 말한 건데", jee1**** "민용씨 마음도 뭔가 정말 절절하고 풋풋하네요", sook**** "최민용 씨 솔직한 모습이 좋아요", ksnci**** "뭐 섭외까지 전달했으면 말 된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시각에서는 kaka**** "여자가 누군지 안 알려졌어도 부담스러울 텐데 다 알려진 걸 계속 말하는 거 보기 안 좋아 보임", lsc6**** "사연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단 첫사랑 대상이 같은 배우(공인)이고 20년 전이고 잘 생각하고 말씀하시길", emk0**** "여자분은 얼마나 부담스러울까? 언급 자제하세요" 등의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는 곳도 있다.
한편, 1977년생인 최민용은 19세 때 KBS1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당시 드라마에는 여배우 최강희, 김보경, 박솔미, 고은채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