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월화드라마 '역적' 김정현 인스타그램)
'역적' 김정현이 귀여운 매력을 전했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 출연중인 배우 김정현이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분이 와이리 두배 좋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팬에게 받은 선물 속 글귀에는 '김정현을 왜 사랑 안 하는 지 1도 모리겠다'라는 글과 김정연 역시 "나도 모리겠다"라는 해시태그로 센스있는 화답을 하고 있다.
이는 드라마 '역적' 속 김정현이 맡은 배역이 모리. 이에 장난치듯 '모리'라는 단어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모리(김정현 분)가 허태학(김준배 분)을 죽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리는 아모개(김상중 분)의 홍길동(윤균상 분)과 대적했지만, 그의 괴력을 패하고 말았다. 겁에 질린 허태학은 "어디서 굴러먹었는지 모를 놈을 내가 거둬준 것뿐,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며 모리를 배신했다. 모리는 갑작스런 배신에 큰 충격을 받았고, 자신을 버리고 도망가려던 그를 향해 "제게 아버지 같은 건 없다"며 복수를 감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