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하는 남자들2' 일라이 지연수(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일라이-지연수 부부가 아들 민수와 함께 미국 워싱턴 본가로 떠난 모습이 전해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선 10년 만에 워싱턴 본가로 떠난 일라이, 그리고 그의 아내 지연수, 아들 민수의 모습이 담겼다.
일라이는 '살림하는 남자들' 제작진을 통해 "10년 만에 저희 부모님 뵈러 본가에 갑니다"라며 인천국제공항으로 떠나는 모습을 전했다.
지연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우리 어머님, 아버님에게 전화해야 하는데"라며 영상통화를 시도했고 이후 "가족들 있고 부모님 있는데 붙잡고 뽀뽀하면 안돼"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14시간 비행 끝에 미국의 수도이자 일라이의 고향인 워싱턴에 도착했다.
지연수는 처가 식구들을 만난 후 "저를 좋아하지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되게 좋아해주시고 반겨주셔서 비행기 내리자마자 눈물이 났다"고 했다.
일라이-지연수 부부는 이어 아들 민수를 데리고 일라이의 대저택으로 이동했고 자연 속에 위치한 웅장한 워싱턴 집이 시선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