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이 고아성의 비루한 스펙을 무시했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서우진(하석진 분)과 은호원(고아성 분)이 면접관과 신입사원 면접자로 첫 만남을 가졌다.
별볼일 없는 스펙을 가진 은호원은 조 면접에서 면접관들로 부터 10분째 질문을 받지 못했다. 드디어 한 면접관은 은호원에게 "학점이 좋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 서우진은 심드렁한 표정으로 "열심히 4년만 먼저 했으면, 대학이 달라졌을 거다. 학점 말고 다른 곳에서도 열심히하면 이력이 좋아졌을텐데"라며 은호원의 자존심을 구겼다.
서우진은 이어 "졸업 후 3년간 구직활동에 매달렸다"며 "이 회사가 99번 째다"라고 절박한 심경경을 내비친 은호원에게 "100번이나 떨어지면 병신 아니냐"는 말로 은호원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