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토크쇼 택시' 혜림이 4개국어를 구사하게 된 계기와 함께 비결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469화에선 17학번 특집으로 꾸며져 원더걸스 혜림, 김흥국, MC그리가 출연했다.
김흥국은 이날 "17학번 경희대 사이버대학에 들이댔습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MC그리는 "인하대 17학번 연극영화과 김동현입니다"라고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혜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17학번 EICC 영어국제커뮤니케이션통번역과입니다"라고 자신에 대해 설명했다.
혜림은 이날 대학 입학 계기에 대해 "원래는 11학번일 나이인데 그때 미국에서 원더걸스 활동 중이었다. 그래서 학교를 제때 못 갔다 이번에 기회가 돼서 학교를 가게 됐다. 멤버들이 조언보다는 응원해줬다. 다들 제 학업 열망을 아니까 축하해줬다"고 밝혔다.
김흥국은 이어 "가정형편상 대학 진학이 어려웠다"며 "경희사이버대는 친한 선배 추천으로 도전하게 됐다"며 59세에 입학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혜림은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4개국어를 쓴다"며 "영어, 한국어, 중국어, 홍콩에서 쓰는 광둥어를 구사할 줄 안다"고 밝혔다.
그는 4개국어 구사 비결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혀졌다"며 "홍콩 생활하며 광둥어, 영어를 익혔다. 중국어만 제가 따로 익힌 것이다"라고 말했다.
혜림은 또한 "저 같은 경우 디즈니 영화를 좋아해서 그걸 자막을 보면서 모르는 단어 체크하며 공부한다. 저는 뭐 볼때 공책, 형광펜으로 모르는 걸 적는다. 외국어 배우고 하려고 하면 그 외국어를 쓰는 친구와 친해지기도 한다"고 외국어 공부 방법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