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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 김어준 "정유라, 지금 조사 받는 게 오히려 나아"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사진=tbs교통방송 홈페이지)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사진=tbs교통방송 홈페이지)

'tbs교통방송' 김어준이 정유라에 일침을 가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시사IN 김은지 기자가 DJ 김어준과 아침뉴스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어준은 국정농단의 중심에 선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귀국하지 않고 조사를 피하는 행태에 대해 "판단 잘못 하는 거다. 지금 조사 받는 게 낫다"고 꼬집었다. 김어준은 "다음 정부가 이 일을 봐줄리가 없지 않나. 오히려 지금 조사 받는 게 나은 거다"고 강조했다.

정유라는 현재 덴마크 구치소에 구금돼 있다. 최근 그는 변호인을 통해 한국 송환이 확정되면 정치적 망명을 신청할 것이라며 귀국 의사가 없음을 강하게 피력했다.

이에 대해 김어준은 "잘 생각해봐라. 변호사가 오랫동안 수임료를 받으려는 거일 수도 있다. 1년 동안 그냥 수임료를 받는 거 아니냐"며 시니컬한 입담을 과시함과 동시에 "지금이 오히려 좋은 기회다. 누가 덴마크에 있는 정유라에게 이 이야기 좀 전달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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