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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韓최초 법정 리얼리티 '법보다 화해' 론칭..30일 첫방

▲SBS플러스 '법보다 화해'(사진=SBS플러스)
▲SBS플러스 '법보다 화해'(사진=SBS플러스)

SBS플러스가 국내 최초 법정 리얼리티 '법보다 화해'를 론칭했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법보다 화해'는 층간 소음, 사유지 분쟁, 주차 갈등, 가족간의 갈등, 애완견 문제 등 주변에서 흔히 벌어지고 있는 분쟁과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명쾌한 판결을 내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법보다 화해'는 실제 사건의 주인공들이 직접 출연해 사건을 이야기하고, 판사가 명쾌한 결론을 내려주는 TV 법정을 표방한다. 기존의 법률 프로그램이 이미 해결된 상황에 대해 법적 의견으로 정보를 주는 정도에 그쳤다면, '법보다 화해'는 정보뿐만 아니라 공감과 재미, 화해 및 갈등의 해소에서 오는 감동까지 두루 책임진다는 각오다.

'법보다 화해' 측은 "이미 해결된 사례를 재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갈등 당사자들이 법정과 똑같이 마련된 세트장에 직접 출연한다. 갈등 당사자를 서포트 할 수 있는 변호인단의 도움을 얻어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하면, 판사출신 재판관이 합리적 조정을 직접 판결하는 등 현실 속 재판의 형식과 똑같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작진 측은 "2017년은 대통령도 재판장에 선다. 그 어느 때보다 가깝게 다가온 법정이 세상을 중계하는 창이 되기에 충분하다"면서 "드라마보다 더욱 흥미롭고 실제 사건이어서 더욱 리얼한 우리 삶 속 이야기를 통해 날 서고 거친 세상 속에서 공감과 화해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출연자로는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세계여성법관회의 부회장,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낸 김영혜 변호사가 판사 역을 맡았다.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의 대표변호사 이승태와 법무법인 퍼스트의 임선영 변호사가 갈등 당사자들의 변호를 맡는다.

'법보다 화해'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되며, SBSCNBC와 SBSfunE, SBSMTV 등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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