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윤예진 기자)
'하숙집딸들'이 청춘 힐링 프로그램으로 탈바꿈한다.
20일 KBS 예능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KBS2 '하숙집 딸들'이 기존에는 스타 하숙생을 받았는데, 이번부터는 하숙집을 직접 찾아가는 포맷으로 바뀌었다. 지난 19일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하숙집 딸들'은 저조한 시청률을 극복하기 위해 멤버 교체, 프로그램 개편 등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장신영, 윤소이, 박수홍이 하차했다.
KBS 측은 "일단 기존 멤버였던 이미숙, 이수근, 박시연, 이다해 4인방이 프로그램을 이끌고 간다. 하숙집을 찾은 '하숙집 딸들' 멤버들이 청소, 빨래, 식사 등을 도우며 바쁜 하숙생들과 직접 이야기도 나누며 고민 상담도 하고 응원도 한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한편, 개편된 '하숙집 딸들'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21일 방송은 결방하고,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를 대체 편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