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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보스' 연우진 "귀여운 박혜수? 보이시한 매력있어"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점프엔터테인먼트 )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점프엔터테인먼트 )

배우 연우진이 박혜수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연우진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비즈엔터와의 인터뷰에서 "박혜수는 보이시(boyish)한 매력이 있다"고 함께 호흡한 여배우의 매력을 알렸다.

그는 "박혜수는 실제로 귀여운 스타일이라기보다 털털하고 보이시한 매력이 있다. 그런 사람이 채로운을 귀엽고, 누구보다 사랑스럽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연우진은 "나 역시 채로운에게 빠져들었다. 박혜수는 내게 로맨틱 코미디란 한정된 틀에서 정체되지 않게 만들어준 근원이다. 초반에 내성적인 은환기 캐릭터를 표현할 때 어려웠다. 나의 그런 부분을 이끌어내려고 박혜수가 혼자 고민을 많이 했을거란 생각이 든다. 자신의 고민도 분명 있었을텐데 휘둘리지 않고 잘 지켜나간 강단있는 친구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박혜수가 굉장히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더라. 깊이 있는 사고를 가지고 있어 박혜수란 배우를 더 알고 싶게 했다.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상대 배우와의 호흡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연우진은 지난 14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극도로 내성적이고 소심한 보스 은환기로 분해 열연했다. 당당하고, 사랑 표현에 주저 없는 남자주인공들과 상반된 성격이지만, 연우진을 만난 은환기는 진심 가득한 사랑 표현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됐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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