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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라디오스타' 벽 너무 높았나…시청률 2.9%

▲(출처=SBS '웃찾사' 영상 캡처)
▲(출처=SBS '웃찾사' 영상 캡처)

'웃찾사'가 2%대 시청률로 첫 단추를 뀄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전국 일일 시청률은 2.9%였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6.8%의 절반도 안되는 수치다. 또한 시사교양프로그램인 KBS2 '추적60분'에도 밀렸다.

집계 방식은 다르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 4.973%, TV조선 '강적들'도 3.117%의 시청률로 '웃찾사'보다 높았다.

이날 '웃찾사'는 새로운 전설의 개그 코너를 탄생 시키기 위해 매주 10개 코너가 무대 위에 올라 1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개편된 후 첫 방송을 가졌다. '웃찾사' 원년 멤버인 정찬우가 MC를 맡았고, KBS2 '개그콘서트' 출신 김원효, 김재욱, 강성범, 황현희, 정만호 등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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