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발굴단' 컬투(사진=SBS)
'영재발굴단' 100회가 안방의 선택을 받았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 100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3%(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6.2%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지상파 방송 중에서도 뉴스를 제외한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서 경쟁 프로그램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오후 9시대에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은 5.4%, MBC '리얼스토리 눈'은 5.2% 시청률을 나타냈다.
'영재발굴단'은 지난 2월 8일 방송된 94회가 시청률 9.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이후로 시청률 하향 곡선을 그려왔다. 이번 회차의 시청률 상승은 자체 최고 시청률 이후 첫 상승분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영재발굴단' 방송에서는 과거 랩퍼 꿈나무로 출연했던 박현진부터 축구 영재 이은규 군, 바둑 영재 홍승우 홍승하 형제 등이 출연했다.
특히 'K팝스타6'에서 활약 중인 보이프렌드 박현진에게 랩퍼 산이가 꾸준한 도움을 줬던 게 방송을 통해 알려져 훈훈함이 더해졌다. 이에 더해, '영재발굴단'의 1년 장기 프로젝트 '영재발굴단 X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1부가 첫 선을 보였다.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