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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조진웅 X김성균, 부산서 다시 만난 콤비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보안관’이 김성균의 스틸을 공개했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80년대 단발머리 건달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치른 김성균은 이후 ‘응답하라 1994’에서 진심과 순정을 지닌 삼천포로 변신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극과 극의 이미지를 능수능란하게 연기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쌓아온 김성균이 로컬수사극 ‘보안관’에서 보안관 ‘대호’(이성민)의 처남이자, 유일한 조수 ‘덕만’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특히 ‘범죄와의 전쟁’ ‘박수건달’ ‘화이’ ‘군도’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 호흡을 맞춘 조진웅과 다시 만나 기대를 더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성균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흥미로운 스토리라고 생각했다. 또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성민, 조진웅 선배가 함께해 더욱 좋았다. 모든 점에서 재미있는 추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김형주 감독은 “애초에 대본을 쓸 때부터 김성균 아니면 이건 안 된다는 믿음에서 시작을 했다. 제일 처음 떠올린 인물도 김성균이었다”며 “순박하고, 순진한 덕만이라는 캐릭터를 잘 이해했고,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워 보일 수 있게 만들어줬다”고 감사를 전했다.

‘보안관’은 5월 초, 관객을 만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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