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백진희 인스타그램)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세 차례 열애설 보도 끝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SNS가 재조명 되고 있다.
27일 윤현민 소속사 JS픽쳐스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백진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 역시 "'내딸 금사월' 끝나고 지난해 4월부터 만나기 시작했다"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인정했다.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를 인정하자 그간 의혹에 불을 붙였던 SNS 사진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SNS에서부터 시작됐기 때문.
시작은 지난 해 2월이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윤현민과 백진희로 보이는 듯한 두 사람이 광명 이케아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목격담도 속출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은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스태프들도 함께 간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두 번째 열애설이 터졌다. 지난 해 4월 온라인에는 공원에서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는 윤현민의 사진과 백진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공원 풍경 사진이 나란히 올라왔다. 백진희가 올린 분홍색 돗자리와 윤현민이 앉아있는 분홍색 돗자리가 같은 것처럼 보여 두 사람이 미국에서 함께 피크닉을 즐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때에도 두 사람은 "사실 무근이다. 그저 친한 동료사이"라고 해명했다.
두 번의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세 번째 '설'이 사실이 되면서 의혹을 제기하는 데에 불을 붙인 SNS 사진이 진짜가 아니였냐는 이야기가 솔솔 풍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