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완선(사진=KBS '아침마당')
김완선이 은퇴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는 가수 김완선이 출연해 영화 출연, 은퇴 선언,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완선은 과거 돌연 은퇴 선언을 했던 이유에 대해 "7년 정도 쉬지 않고 활동을 하다 '뭔가 새로운 것이 없을까' 하던 찰나에 홍콩 영화계 쪽에서 콜이 왔다. 왕가위 감독과 배우들도 만났지만, 언어 장벽 때문에 결국 음반 활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완선은 지난 2011년 SBS 종영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에서도 홍콩 영화와 감독과의 인연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김완선은 "23살 홍콩 체류 시절 영화감독을 짝사랑해 보고 싶은 마음에 집앞까지 찾아갔다. 그를 잊기 위해 머리도 잘랐다"라고 밝혀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MC들이 영화배우가 누구냐고 묻자 김완선은 "홍콩 영화감독 왕가위"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