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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X장서희가 돌아온다…'언니는 살아있다', 1차 티저 공개

▲SBS 새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사진=SBS)
▲SBS 새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사진=SBS)

‘언니는 살아있다’ 첫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김순옥 작가의 신작인 만큼 그 기대감 또한 크다.

오는 4월 1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측은 28일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 이지훈, 조윤우 등 6명의 모습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선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구형 브라운관 TV 화면 속 이지훈의 “살아있네”라는 한 마디로 시작된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하정우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듯한 이지훈의 대사에 이어 다솜과 조윤우는 “살아있나요?”라는 물음을 차례대로 던진다.

TV 밖 흑백 세상에는 세 언니,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이 바닥에 쓰러진 채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윤아의 목소리로 “세상이 무너졌다. 누군 남편을 잃었고, 누군 엄마를 잃었고, 난 목숨 같은 딸을 잃었다”는 내레이션이 흘러 나오며 이 드라마의 강렬한 콘셉트가 드러난다.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운명 같은 스토리가 시작되는 장면이다.

이어 흑백톤이 갑자기 컬러톤으로 바뀌며, 파워풀한 켈리 클락슨의 ‘Stronger(What doesn’t kill you)’ 음악이 분위기를 확 전환시킨다. 죽다 살아난 위기의 세 언니가 다시 활기차게 살아 움직이며 부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곧이어 다솜이 한 발의 총성을 울리며 재 등장해 그녀가 세 언니들에게 어떤 자극제가 될지 관심을 더욱 높였다.

이에 대해 SBS 관계자는 “첫 티저영상 속 배경음악 ‘Stronger’의 가사처럼 고통을 견뎌내면 더 강해지고, 더 굳건해지는 세 언니들의 이야기가 얼마나 극성 있게 전개될지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귀띔했다.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의 워맨스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오는 4월 15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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