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본색' 김구라(사진=채널A)
'아빠본색' 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의 친구들을 만나 얘기를 나눴다.
2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선 김구라가 아들 김동현과 그의 음악친구 준영, 성민 군을 만나 점보라면, 매운 짬뽕을 먹는 모습을 전했다.
김구라는 아들 동현의 친구들을 만나 "동현이가 힙합으로 끌어들인 것 아냐? 대학교는 어떻게 됐어?"라고 물었다.
이에 아들 김동현의 친구 준영 군은 "대학은 합격했는데 안 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이 말을 듣고 "좋은 학교가 아닌가봐"라고 돌직구 발언을 해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그는 이어 "음악 하다가 안 되면 빨리 군대 가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는게 쉽지 않아. 열심히 해라"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어 김구라와 김동현, 그리고 김동현의 친구 2명은 점보라면, 매운짬뽕 먹기에 돌입했다. 김동현은 엄청난 양의 점보라면을 맛본 후 "토할 것 같다"고 했고 결국 음식을 대량 남겼다. 이후 장소를 이동해 매운짬뽕 먹기에 도전했지만 이 역시 4명 모두 포기했다.
김구라는 이후 동현 친구들의 고민 상담을 들어주며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