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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문근영에 러브콜 "아역 때부터 좋아했던 배우"

▲배우 천우희(사진=V앱)
▲배우 천우희(사진=V앱)

배우 천우희가 문근영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천우희는 2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 생방송에서 '천우희, '희소식, 못다한 이야기'란 주제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천우희는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김혜자, 윤여정, 수지, 한예리, 김태리 등의 여배우들 중 같이 연기를 하고 싶은 배우로 문근영을 꼽았다.

천우희는 "근영아 언제 같이했으면 좋겠다"며 "아역 때부터 좋아했던 배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천우희는 출연한 영화 '어느날'에 대해 "내일(30일) 언론시사회 때 완성된 영화를 본다. '어느날'을 멜로 영화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람을 치유하고 스스로의 상처를 마주하게 하는 영화다. 잔잔하고 담담한 영화인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김남길에 대해 “김남길 오빠는 보이는 이미지로는 차가울 것 같은데 성격이 너무 좋고, 어리고 현장 경험 없는 저를 많이 챙겨주셨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촬영장의 비하인드 역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천우희는 "영화 촬영이 끝난 뒤 개인적으로 식사를 했는데, 이야기를 나눠보니 저만 가지고 있는 줄 알았던 배우로서의 고민이 통하더라. 훌륭한 배우인 것 같다"며 함께 출연한 김남길에 대해 칭찬했다.

천우희와 김남길 주연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 분)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돼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 분)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달 5일 개봉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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