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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무너졌다” 김기수, 의미심장 SNS

▲개그맨 김기수(사진=김기수 SNS)
▲개그맨 김기수(사진=김기수 SNS)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개그맨 김기수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김기수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 주변 인물들과의 갈등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그동안의 오해로 인해 실시간 스트리밍을 켰고 그 여파로 모든 걸 알아버린 지금. 사랑, 자존감 , 믿음, 자신감,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운을 뗀 그는 “용서는 하나 잊지는 못할 것 같다”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기수는 “내 손에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이 모든 걸 다 밝히고 싶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덮어두려 한다”면서 “너희들끼리 떠든 말 너희들끼리 거둬라. 진심 화가 나니까. 이 자료들 다남기면 싹 다 고소할 수도 있지만, 그동안의 고마움으로 참는다”고 덧붙여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했음을 암시했다.

김기수는 “알려고 하지 말고 궁금해 하지도 말라”고 당부했지만, 해당 글이 올라온 이후 팬들과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치솟고 있는 상황. 김기수는 이후 “걱정 드려서 죄송하다. 연락 주신분들, 응원의 댓글 보내주신 분들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일과 뷰티 쪽에 더 많은 활동 할 예정이다. 차질 없게 잘 할 것이다. 걱정하지 말라.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김기수는 최근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 개인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SBS 모비딕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 중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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