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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 F반 결정”…‘프로듀스101 시즌2’ PD, 뜻밖의 스포일러

▲장문복
▲장문복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화제의 참가자 장문복이 F반으로 배정받은 사실이 담당PD에 의해 알려졌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안준영PD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장문복은 F반”이라고 알려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현장에 참석한 연습생 가운데 가장 많은 플래쉬 세례를 받은 건 바로 장문복. 함께 한 연습생들조차 장문복을 향해 쏟아지는 사진 기자들의 플래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힙통령’으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이후 래퍼 아웃사이더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래퍼로 활동했으나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 아이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안준영PD는 “나 또한 ‘어차피 우승은 장문복’이란 말을 많이 들었다. ‘어문복’이라고들 하더라”면서 “장문복이 처음에는 F반이었는데 정말 열심히 했다”고 귀띔했다.

정식 방송에 앞서 장문복의 등급이 알려지자 트레이너들은 술렁였다. 가희는 “피디님, 정신 차리시라”고 그를 만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준영PD는 이에 굴하지 않고 말을 이어나갔다. 그는 “(장문복의 등급은) 이미 기사를 통해 많이 알려져서 내가 얘기해도 될 것 같다”면서 “앞으로 장문복이 어떤 활약을 해나가고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나도 개인적으로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53개 연예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연습생들이 데뷔를 놓고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를 발탁하고 콘셉트,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한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오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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