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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더 와일드’ 이민호, 700일 야생 다큐 참여 “왜 한다고 그랬지”

▲'dmz, 더 와일드' 이민호(사진=MBC)
▲'dmz, 더 와일드' 이민호(사진=MBC)

'DMZ, 더 와일드' 이민호의 출연 소감이 담긴 영상이 선공개됐다.

3일 오전 네이버TV에는 MBC 'DMZ, 더 와일드' 1회 선공개 영상이 게재돼 자연 다큐 영재로 거듭난 초보 프리젠터 이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호는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내가 이걸 왜 한다고 그랬지? 아 이거 뭔가 잘못됐는데 내가 이거 왜 한다고 했지?'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다큐멘터리 촬영 당시 심경에 대해 밝혔다.

이민호는 제작 참여 1일차에 멧돼지에 놀라 몸이 얼음이 된 모습을 보였고 2일차엔 개미떼를 보고도 기겁하는 등 별다른 활동을 보여주지 못 했다.

그렇게 며칠이 흘렀고 야생에 적응한 이민호는 야생 뱀도 맨손으로 잡는 등 큰 변화가 찾아왔다.

이민호에게 큰 변화가 찾아온 것은 총 700여일의 제작기간에 있었다. 그는 DMZ에서 내레이터이자 촬영팀의 일원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새똥 세례를 당하는 고생까지 겪어야 했다.

이민호가 직접 나서 곳곳에 동물 사체가 나뒹구는 DMZ의 야생을 전하는 4부작 자연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 첫 회는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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