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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역적' 19회, 윤균상, 본격적인 의적 활동 나선다 '기대↑'

(▲MBC 월화드라마 '역적')
(▲MBC 월화드라마 '역적')

'역적' 1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의적이 된 홍길동(윤균상 분)과 이를 토벌하러 나선 조수학(박은석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길동 패거리는 가짜 암행어사 노릇까지 하며 지방 관리들을 혼내준다. 이러한 홍첨지의 활약상은 한양에까지 전해진다.

길동의 친형 박하성(길현·심희섭 분)은 백성들이 사라진 마을마다 나타나는 홍첨지의 행적에 의혹을 품는다. 하지만 고관들은 "재물이나 훔치는 게 도적이지. 난 그런 도적이 있다는 걸 듣도 보도 못 했네"라고 말한다.

연산군(김지석 분)은 장녹수(이하늬 분)의 품에서 점점 사치와 향락에 빠져든다. 이융이 국고를 탕진하자 왕실 재정을 담당하는 내수사에서는 각 지역 관리들에게 진상품을 바치라고 닦달한다. 가짜 암행어사 행세를 한 용개(이준혁 분)는 "나라에서 진상품을 받치라 했느냐"고 수령들에게 분노한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북방 오랑캐들이 국경을 넘어 들어와 백성들은 가뜩이나 힘든 삶이 더욱 피폐해진다. 길동 일행은 북방 마을에 쳐들어온 오랑캐들과도 결전을 벌인다. 조정학(박은석 분)은 토벌군으로 나서서 길동의 무리를 코앞까지 추적하지만 놓치고 만다. 백성들이 알려준 길로 가던 조정학은 "이 길로 가는 게 맞는 가? 근데 아무 흔적이 없어?"라고 당황한다. 이에 모리(김정현 분)는 조정학에게 "백성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속았다"고 알린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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