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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숲으로' 김용만 "유재석, 강원도 산골에서 열흘 정도 쉬다 왔으면"

▲개그맨 김용만(사진=O tvN)
▲개그맨 김용만(사진=O tvN)

'주말엔 숲으로' 김용만이 조동아리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4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모처에서 O tvN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그맨 김용만, 배우 주상욱, 하이라이트 손동운(하이라이트)과 연출을 맡은 이종형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용만은 조동아리 멤버 중 욜로족의 삶을 권하고 싶은 사람에 대해 "사실 조동아리 멤버 중에는 이미 욜로족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김수용은 쭉 욜로족처럼 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모았다.

그는 "김수용은 이번에 십여 년만에 처음으로 고정프로그램을 맡을 정도로 자연인이다. 박수홍의 경우 도심형 욜로족이다. 네온사인과 클럽에 푹 빠져있다"면서 "지석진도 나름 편하게 여행 잘 다니고 그런다"며 조동아리 멤버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어 김용만은 유재석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용만은 "유재석은 방송국-집-헬스클럽을 벗어나질 않는다. 방송을 위해 헬스클럽을 가는 친구다"면서 "조동아리 멤버 중에서 굳이 꼽자면 유재석에게 모든 걸 훌훌 털고 열흘 정도라도 어디든지 떠났으면 좋겠다. 그러면 충전도 되고 자기 자신도 돌아보며 휴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유재석에게 "강원도 산골 같은 곳에 들어가서 쉬다 오면 좋겠다"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상욱, 김용만,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新)자연인(3040 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욜로'(YOLO)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주말엔 숲으로'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욜로'(YOLO:You Only Live Once)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 번 뿐인 인생을 로망껏 살아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일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O tvN에서 '예림이네 만물트럭'을 선보였던 이종형 PD가 연출을 맡았다.

O tvN '주말엔 숲으로'는 오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tvN과 O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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