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강형욱(사진=sbs 파워FM)
강형욱이 '컬투쇼'에서 반려견 관련 상식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선 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출연해 반려견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강형욱은 이날 "강아지에겐 이빨이 마흔 두개가 있다.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다양하게 씹는다. 사람도 턱을 많이 쓰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처럼 반려견도 그렇다"고 했다.
그는 또 "강아지를 공공장소에 풀어놓는 것 자체가 위험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는 상황인데 비반려인들을 위해서라도 강아지를 풀어놓고 놀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강형욱은 이날 스튜디오 방청객 중 한명으로부터 "강아지가 언제부턴가 자신의 옆으로 오지 않는다"는 반려견에 대한 고민을 들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반려견도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나이를 먹으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 자신만의 공간으로 간다. 집에 들어가 있고 그런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오늘 '컬투쇼' 같이 반려견에 대해 많은 지식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컬투쇼' 재출연 의사와 함께 방송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