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수목드라마 시청률이 요동치고 있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과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는 전국기준 시청률 9.5%, 7.3%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대비 1.7%p, 0.1%p가 각각 하락한 수치다.
이들이 하락한 반면에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웃었다. 직전방송분이 기록한 9.4%에서 나홀로 0.2%p 상승한 '사임당 빛의 일기'는 곧바로 수목드라마 1위로 올라섰다.
현재 가장 상승세를 뚜렷하게 보이고 있는 건 MBC '자체발광 오피스'다. 첫 회에서 3.8%를 기록한 이후 하락 없이 줄곧 상승곡선만을 그리고 있다. 5일 방송에서 7.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낸 이후 숨고르기에 돌입한 모양새다.
'추리의 여왕'이 11.2%에서 9.5%로 내려앉으며 지상파 방송 3사 수목드라마 모두 10% 시청률을 넘는 작품이 없게 됐다. 혼란 속에 일단 1위를 점유한 건 '사임당 빛의 일기'다. 이 기조가 이어질지, 또 다른 1위가 생겨날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