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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마인드', 오늘(7일) 첫 대본리딩.."첫 촬영일 확정 無"

▲이준기 문채원 손현주 김영철(출처=비즈엔터)
▲이준기 문채원 손현주 김영철(출처=비즈엔터)

'크리미널 마인드'가 첫 삽을 떴다.

tvN 관계자는 7일 비즈엔터에 "오늘 '크리미널 마인드'의 첫 대본 리딩 연습이 있었다. 이준기 문채원 손현주 이선빈 유선 고윤 등 출연 배우들이 모여서 인사를 나눴고,1-2회 대본도 읽어보면서 '합'도 맞춰봤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현재 캐스팅의 최종 조율 단계가 남은 상태다. 첫 촬영은 앞서 4월 중으로 결정됐으나 아직까지는 100% 확정된 게 아니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크리미널 마인드'가 오는 7월 편성 예정이어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 충분한 가능성을 두고 결정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기 미국드라마 리메이크로 일찌감치 주목 받은 '크리미널 마인드'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범죄자의 심리를 꿰뚫어 잔혹한 범죄사건을 풀어나가는 심리수사 시리즈물이다. 2005년 미국 CBS에서 방영을 시작해 시즌12까지 방영됐다. 국내 리메이크작은 KBS 편성이 논의됐으나 tvN으로 최근 확정됐다.

원작 드라마에 잔혹성 등 수위 높은 장면이 포함되며 tvN은 '크리미널 마인드'의 심야극 편성을 타진했으나 이 또한 현재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심야 시간대로 논의 중인 건 맞지만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편성 시간에 따라 수위가 변할 여지도 얼마든지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판으로 리메이크되는 '크리미널 마인드'는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스튜디오 드래곤이 제작을 맡는다. tvN을 통해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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