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송재림 “‘우리 갑순이’, 정들었던 귀한 시간” 애틋 종영소감

▲배우 송재림(사진=송재림 SNS)
▲배우 송재림(사진=송재림 SNS)

송재림이 ‘우리 갑순이’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배우 송재림은 9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SBS 토요드라마 ‘우리 갑순이’ 종영소감과 함께 최종회 대본과 함께 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는 먼저 “정말 긴 촬영을 하고 마지막 촬영, 방송까지 하고 나니 실감이 좀 나는 것 같다. 달리는 순간엔 몰랐는데 막상 걸음을 멈추니 얼마나 정들었는지, 귀한 시간들이었는지 고마움을 느낀다”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송재림은 또 “헤어짐은 만남의 시작인 것처럼 다른 모습으로 이들을 현장에서 또 보길 바란다.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다.

송재림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지난 8일에 종영된 SBS ‘우리 갑순이’에서 ‘허갑돌’역을 맡아 짠내나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부터 10년차 커플의 모습, 신혼부부의 모습까지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제까지 묵직한 카리스마를 연기했던 만큼 ‘우리 갑순이’를 통한 그의 연기 변신은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됐다.

한편, ‘우리 갑순이’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0%(이하 동일기준)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SBS 토요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는 20.1%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이는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우리 갑순이’ 60회는 14.6%, 61회는 20.1%를 각각 나타냈다.

오는 15일부터는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김다솜이 출연하는 ‘언니는 살아있다’가 방송된다.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루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영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