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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박혁권-박선영, 집 주인 '갑' 횡포에 '좌절'

(▲SBS 월요일 드라마 '초인가족' 박혁권 박선영)
(▲SBS 월요일 드라마 '초인가족' 박혁권 박선영)

'초인가족' 예고편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초인가족'에서는 초인 부부 나천일(박혁권 분)과 맹라연(박선영 분)이 전세금을 올린다는 소식에 힘들어하는 모습이다.

영상 속 나천일은 "집 주인이 뭐래?"라고 묻고, 맹라연은 "돈을 더 올리든가, 아니면 월세로 돌린다고 한다"라면서 집주인은 일주일이란 시간을 준다.

이어 맹라연 나천일 부부는 부모님께 손을 벌린다. 하지만 이것 마저 쉽지 않은 상황. 전세 자금에 힘들어하는 나천일은 회사에서도 갑의 횡포가 이어진다. 회사 상사는 나천일에게 "이게 지금 뭐냐"라며 "이것 때문에 회사에 손해가 얼마나 심한 줄 알아?"라면서 분노한다. 하지만 나천일도 거래처의 또 다른 갑이 되는 모습이다. 거래처는 나천일에게 무릎을 꿇고 빌고 있다. 하지만 나천일은 회사에서 난처한 상황이라 거래처의 말을 쉽게 들어주지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장면에서 맹라연은 전세금을 구하기 위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그는 엄마 조여사(김혜옥 분)에게 돈을 구하지만, 엄마 역시 "내가 돈이 어디 있냐"라고 말한다. 이어 맹라연은 전화 상담사로 취직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한편, '초인가족'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초인'이라는 주제 아래,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린 미니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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