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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시즌1 넘어 순항…보아·장문복 화제성 도드라져

(출처= Mnet)
(출처=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제대로 통했다.

10일 TV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4월 1주차 TV화제성 비드라마부문 1위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집계됐다. 15.32% 점유율로 유일하게 두 자리대 퍼센티지로, 2위 대비 3배 이상의 점유율을 보였다. 지난주 대비 한 계단 상승했다.

특히, '프로듀스101 시즌2'는 시즌1의 화제성을 앞질렀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프로듀스101 시즌2'는 방송 전부터 이미 화제성 상위권에 올랐던 바 있다. 화제성을 이끈 것은 장문복과 보아"라고 설명했다.

2위는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로 나타났다. 점유율 5.03%를 기록했으며, 지난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보이프렌드의 우승을 인정하면서도 프로그램이 완전히 끝났다는 것에 아쉬워하는 반응이 대다수다.

3위는 지난주 1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MBC '무한도전'이었다. 그 뒤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이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tvN '윤식당'은 3.31% 점유율로 5위를 기록했다. MBC '복면가왕'이 6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7위, KBS2 '해피투게더'가 8위를 각각 나타냈다. 특히 이들 예능프로그램들은 높은 순위 증가율을 보였다.

JTBC '아는 형님'은 2계단 하락해 9위를 기록했다.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14계단 올라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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