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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피고인’ 주역 지성 만났다…먹방부터 영상편지까지

▲‘본격연예 한밤’ 지성(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지성(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지성이 본격 출격한다.

1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피고인’에서 활약한 배우 지성의 종영 후 첫 인터뷰가 방송된다.

‘피고인’은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지만 작품 인기와 대비되게 지성의 마음고생은 컸다. 가족을 살해했다는 누명에 기억상실까지,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박정우 검사를 맡았던 지성은 작품을 끝내고 나서야 비로소 웃었다.

앞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등지에서 진행된 지성과의 인터뷰는 특별한 계기로 마련됐다. 지성이 캐릭터 몰입에서 빠져나오고자 특별히 ‘본격연예 한밤’에 요청했던 것.

팬들과의 소통을 원했던 그의 바람에 화답하듯, 윤중로는 봄꽃보다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벚꽃 축제를 즐기러 온 커플들부터 고등학생과 아기까지 합세해 본의 아닌 팬미팅 현장을 연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성은 사형수 역할을 위해 무려 6kg를 감량했던 만큼, 작품이 끝나자 이날만을 기다렸다는 듯 본격 먹방을 펼쳤다. 닭꼬치, 라면에 막걸리까지 각종 ‘사식 코스’를 알차게 소화하며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맘껏 풀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는 지성을 향한 엄기준과 감방 식구들의 깜짝 영상편지가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성과 부녀로 호흡을 맞췄던 아역 신린아도 영상을 보내왔다. ‘피고인’의 마지막 촬영현장에서도 눈물을 쏟았던 지성은 예상치 못한 동료들의 선물에 잠시 눈시울을 붉혔다.

‘피고인’ 박정우 검사를 떠나보내는 지성의 모습은 1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공개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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