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하하(왼쪽)와 노홍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방송인 노홍철과 하하가 MBC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뭉친다.
MBC 관계자는 10일 오후 비즈엔터에 “노홍철과 하하가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비밀 예능 연수원’(가제)에 출연한다”면서 “다음 주 중 녹화할 예정이며 녹화 분은 5월 중 전파를 탄다”고 전했다.
‘비밀 예능 연수원’은 게임을 진행하며 스타들의 예능감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아직 프로그램이 기획 단계에 있는 만큼 구체적인 포맷과 세부 콘셉트는 추후 회의를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노홍철과 하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죽마고우이자 동시에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온 관계. 두 사람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