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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9회 고아성 "나도 이제 꿈에서 깨야겠다"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자체발광 오피스' 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서우진(하석진 분)이 은호원(고아성 분)이 시한부라는 걸 아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도기택(이동휘 분)은 술에 취해 은호원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병원에 가자"라며 아픈 사실과 시한부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은호원의 휴대폰은 회사에 두고 온 상태. 회사에 남아 있던 서우진이 전화를 받고 이 사실을 알았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는 장강호(이호원 분)가 "부장님이 전화 받으신 거죠? 호원이 아픈 거 알고 계시죠?"라며 "통증이 시작된 거 같더라고요"라고 설명한다. 이어 서우진은 "병원 예약 잡아놨으니까 검사부터 받읍시다"라면서 은호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다른 장면에서 도기택은 "고맙습니다. 부장님. 덮어주셔서"라고 전했다. 무언가 잘못된 일을 치름 후 서우진이 덮어준 것. 이어 회사에서는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이용재(오대환 분)가 하지나(한선화 분)에게 "진짜 독하다. 어떻게 이렇게 감쪽같이 속이냐"라고 말했고, 박상만(권해효 분) 역시 "무언가 이상하다. 빨리 조사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서우진의 측근 허구동(김병춘 분)은 "이번 일 잘못되면 확실히 부장님 흠집이 되실 겁니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이 보인다.

마지막 장면에서 은호원은 마음의 정리를 하고 영업마케팅부 동료들에게 전달할 마지막 선물을 준비하는데 그는 "꿈을 꾼거 같다. 이제 나도 꿈에서 깨야 한다"라며 편지를 쓰는 모습이다.

앞서 은호원 도기택 이호원 세 사람은 함께 한강에 빠져 응급실에 실려 간 날, 응급실 의사였던 서현(김동욱 분)이 누군가 시한부라는 말을 하는 바람에 세 사람 중 한 명이 시한부로 알려진 상황. 하지만 도기택과 장강호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은호원은 받지 않았다. 이에 두 사람은 은호원이 시한부라고 생각하고 있다.

과연 서우진이 회사에서 도기택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은 이유는 무엇일지, 은호원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서우진은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고아성 하석진 이동휘 등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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