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JTBC ‘뉴스룸’ 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에서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등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손석희, 안나경 앵커 진행으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선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홍준표, 유승민 등 5명의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을 지난 11일부터 조사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은 JTBC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조사한 내용이다. 응답률은 22.3%였으며 전화연결을 통해 집계됐다.
JTBC 의뢰 결과 대선주자들 가운데 안철수 후보가 38.3 %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문재인 후보가 38%로 근소하게 2위를 기록했으며 홍준표 후보 6.4%, 심상정 후보 2.7%, 유승민 후보 2.1%의 지지율을 보였다.
특히 안철수 후보는 30대 지지율에서 지난 4일 집계에서 보였던 23.7%에서 35.5%로 크게 오른 모습을 보였다. 반면 문재인 후보는 지난 4일 30대에서 56.7%의 지지율을 보였던 것과 달리 51.9%로 지지율이 낮아진 모습이다.
또한 "누가 더 지도력을 갖췄나?"라는 질문에는 안철수 후보가 26.2%, 문재인 후보가 39.7%의 지지를 받아 문재인 후보가 리더십 부문에 있어선 앞선 결과를 보였다.
대구, 경북 지역의 대선 후보 지지율을 살펴보면 문재인 후보는 35.5%, 안철수 후보는 29.9%를 보였다. 이어 홍준표 후보가 12.3%의 지지를, 유승민 후보가 1%의 지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