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송민호(사진=MBC)
송민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탈모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역주행! 팔로팔로미' 특집으로 꾸며져 위너 송민호, 배우 한은정, 개그맨 심진화, 가수 신현희와김루트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송민호는 이날 "이제는 본인 성함으로 사인 받는 분도 있다. 그런데 가수인데 너무 웃겨진 것 같다"며 예능 '신서유기3' 출연 이후 자신의 유명세에 대해 전했다.
그는 또 탈모에 대한 고민을 얘기하며 "아버지께서 머리 안쪽이 비셨다. 아버님 나이가 1965년생이시다"라며 "제가 열일곱 살 때부터 힙합을 좋아해서 모자를 매일 써서 그래서 머리숱이 없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송민호는 이어 "아버지께서 아셨는지 이상한 하얀색 헬멧을 선물해주셨다"며 "그 헬멧을 쓰니까 어린 나이에 수치스럽고 그랬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