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섹션TV 연예통신’도 추모에 동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MC 김국진과 임지연을 비롯, 박슬기 등 리포터들은 각자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엔딩 멘트도 세월호에 대한 언급이었다. 김국진은 "오늘 세월호 3주기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분들이 있다"고 말했고, 임지연은 "오늘 전국 곳곳에서 위로 행사가 열린다고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섹션TV 연예통신'은 방송을 끝내며 세월호 3주기 추모곡인 나윤권의 '그리움 만진다' 뮤직비디오를 내보냈다.
'그리움 만진다'는 김형석이 작곡하고 나윤권이 부른 곡으로, 김형석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부터 쓰기 시작해 세월호가 인양되던 날 작사를 마치고 곡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