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영임
'아침마당' 김영임이 다시태어나도 남편 이상해와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국악인 김영임이 출연해 남편이자 개그맨인 이상해에 대해 말했다.
김영임은 이날 "40여년 살면서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한 적은 없었다. 결혼해서 장남 입장으로 자기 와이프만을 사랑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때론 힘들었지만 남편만 놓고 봤을 때는 괜찮은 사람이다"라며 남편에 대해 전했다.
그는 또 '다시 태어나도 이상해와 결혼하겠나'라는 시청자 질문엔 "다시 하고 싶다. 돈이 많고 잘생긴게 아니고 열심히 잘사는 모습이 자식한테 영향이 가는거다"라고 말했다.
김영임은 방송을 마무리하며 "4월 22일 오후 6시 반 이번주 토요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한다"며 '매화타령'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