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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中 타격? 한류 겨냥해 만든 드라마 아니야"

▲박해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해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맨투맨' 박해진이 중국 사드 재배치 갈등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박해진은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 제작발표회에서 "우리 드라마가 어떤 지역을 겨냥해서 만든 것은 아니다"면서 중국 사드 재배치로 중국 시장이 막힌 것에 대해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맨투맨'은 본래 중국 동시 방영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드 재배치로 한한령이 불거지면서 방영이 어렵게 됐다. 대신 넷플릭스를 통해 넷플릭스 서비스 지역에서 동시 방영된다.

박해진은 "한류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작업한 건 아니다"며 "한국에서 인기를 얻으면 다른 곳에서도 재밌게 보시리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연출자 이창민 PD도 "좋은 기회를 얻아서 다른 나라에서도 같이 볼 수 있는 상황이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콘텐츠라는게 여기선 재밌고 다른 곳엔 재미없고 그런게 아니지 않나. 재밌으면 다 재밌게 보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맨투맨'은 정의를 믿는 첩보원과 사랑을 품은 액션 배우가 만나 위기에 처한 약자를 지키고 폭력에 일삼는 강자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KBS2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와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자이언트' 이창민 PD가 뭉쳐 관심을 받았다.

박해진은 철저히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고스트 요원 김설우 역을 맡아 스파이 첩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오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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