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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슬리피, 여성 방청객과 팔씨름 패배 “돌이었다”

▲'컬투쇼' 슬리피(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슬리피(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슬리피가 여자 방청객과의 팔씨름에서 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선 래퍼 슬리피가 출연해 자신을 이길 수 있다고 일어선 여자 방청객과 팔씨름을 했다.

이날 '컬투쇼'에선 '슬리피와 팔씨름을 해서 이길 수 있다'를 주제로 방청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유도했다. 그 결과 방청객 가운데 19명이 의자에서 일어났다.

이 가운데 노란 옷을 입은 한 여성 방청객이 슬리피와의 팔씨름 상대로 나섰고 슬리피는 지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패했다.

컬투는 이에 여성 방청객을 향해 "원래 힘이 좋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방청객은 "네. 여자랑 해서 져본 적은 없다. 예전에 수상스키를 할 때 그때 키워진 근육이 안 없어진다"라고 했다.

슬리피는 팔씨름 패배 후 "돌이었다. 딱 잡자마자 딱딱했다. 여자랑 서너번 팔씨름했는데 다 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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