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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TV토론 시청률 26.4%, SBS보다 2배 이상 높아

▲(출처=KBS)
▲(출처=KBS)

대선후보 TV토론 시청률이 폭발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KBS1 '대선후보 KBS 초청토론' 전국 일일 시청률은 26.4%였다.(이하 동일기준)

이날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된 대선 TV 토론은 대본, 참고자료 없이 자유롭게 상대 후보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후보에게 18분의 시간을 부여하고, 후보들은 주어진 시간을 스스로 조절해 토론하는 '시간총량제' 방식도 도입됐다.

이날 TV토론회 시청률은 앞서 SBS에서 진행한 토론회 시청률 1부 11.6%와 2부 10.8%보다 2배 이상 높았다. TV토론회에 쏠린 국민적인 관심으로 수목드라마 시청률도 일제히 하락했다. KBS2 '추리의 여왕' 7.7%,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6.1%,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4.4%였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JTBC에서 대선 후보들의 TV토론회가 진행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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