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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 오늘(28일) 첫 방송, 게스트 송재림·탐정 보조 김민규 출격

▲(출처=JTBC '크라임씬3')
▲(출처=JTBC '크라임씬3')

'크라임씬3' 첫 방송에 송재림과 김민규가 출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28일 JTBC '크라임씬 시즌3'(이하 '크라임씬3') 가 첫 방송된다. 2년 만에 제작된 '크라임씬3'는 '대선 후보 살인사건'으로 포문을 연다. 장진과 박지윤, 정은지, 양세형, 김지훈 등 '크라임씬3' 다섯 멤버들 외에 송재림과 김민규가 출연해 활약할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송재림은 '크라임씬3'의 첫 게스트다. 송재림은 71세 당대표로 변신한다. 송재림이 연기하는 당대표는 유력 대권 주자인 피해자를 정치계에 입문시킨 장본인이자, 그의 대선 활동을 돕고 있는 정치계 거물급 인사.

송재림은 촬영장에서 능구렁이 정치인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해 내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민규는 탐정보조로 활약한다. tvN '시그널' 황의경 역으로 씬스틸러 활약했던 김민규는 '크라임씬3'에서 탐정 보조로서 출연자들에게 추리 단서를 제공하거나 용의자를 데려오는 기존 역할을 수행하는 것 외에 추리에 직접 개입해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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