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임당 빛의 일기' 마지막회(사진=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캡처)
드라마 ‘사임당’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사임당 -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는 전국기준 8.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8.4%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사임당’은 톱 배우 이영애의 13년 만의 복귀작으로 알려져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20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되고 촬영 기간만 11개월에 달하는 등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급기야 제작진은 ‘재편집’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이 마저 신통치 못했다. 결국 중반부 이후 줄곧 한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던 ‘사임당’은 종영 시청률 8.2%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후속으로는 지창욱, 남지현 주연의 ‘수상한 파트너’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