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재원(사진=윌엔터테인먼트)
종영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배우 김재원이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8일 오전 배우 김재원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측은 네이버TV를 통해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종영소감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김재원은 해당 영상을 통해 "드디어 오늘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마지막 촬영현장입니다. 긴 시간이었지만 많은 스태프분들 고생 많으셨고 마지막 촬영하기 위해서 들어가 보겠습니다"라며 해맑은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모습을 드러낸 김재원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이현우 역을 맡았던 김재원입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 너무 아쉽고 여러가지로 느낀 점이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라며 "한 인물이 갖고 있는 가슴 안에 있는 사랑에 대한 공허함이 얼마만큼 그 인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많이 생각한 작품이었습니다. 여러분 가슴 속에 사랑과 믿음이 넘치시는 인생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음 작품에선 여러분들에게 힐링이 되는 미소로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연기를 관심과 사랑 속에서 다독거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최종회는 전국기준 13.1%(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에 그치며 종영했다. 김재원, 박은빈, 이수경 등이 열연했으며 50부작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방송됐다. 후속작은 서현, 지현우, 임주은 등이 출연하는 '도둑놈, 도둑님'으로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