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동건♥조윤희, '볼륨'에서 밝혔다...#연애 #결혼 #2세

(사진=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사진=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볼륨'에서 연애, 결혼, 2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애정을 뽐냈다.

이동건은 지난 9일 조윤희가 진행하고 있는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 1주년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이동건은 출연과 동시에 자신을 "조윤희 남편"이라고 소개하며 달달함을 드러냈다. 이동건은 지난해 12월 10일 '볼륨'에 출연한 사실을 언급하며 "그 때부터 제가 조윤희 씨를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조윤희는 이 사실을 모른 채 이동건을 개그우먼 홍연희와 김영희에게 소개시켜 주려고 했었고. 이동건은 당시를 회상하며 "어이가 없었다. 갑자기 소개팅을 시켜주려고 해서 안나간다고 버텼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첫 키스 장소를 묻는 질문에도 "차 안"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지난 1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는 망설임 없이 "2세가 생긴 것"을 꼽았다.

이동건은 아기의 태명 '호빵이'라고 밝혔다. 이는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당시 두 사람의 아기 태명과 똑같은 것. 조충현 아나운서는 "호빵이가 미래에 연기를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고 질문했고, 조윤희는 "밀어주겠다"고 답했다. 이동건은 "조윤희 뜻대로"라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이동건은 라디오 선곡으로 '프러포즈'라는 곡을 선곡했다. 이어 그는 "제가 아직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는데, (조윤희가) 은근히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윤희는 이동건의 장난스러운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지난해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일 혼인신고와 임신 사실을 알렸다.

한편, 이동건이 출연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촬영 이후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진행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