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화, 임성언(사진=tvN)
김정화 임성언이 '택시'에 동반출연한다.
10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 남심을 강타한 '추억의 퀸카' 김정화 임성언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김정화는 도회적인 외모로 큰 인기를 모았다. 당시 그는 당대 최고의 스타인 조인성 강동원 공유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세 여배우의 행보를 걸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정화는 과거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강동원에게 설렜던 촬영장 일화를 공개, 출연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전언이다.
보조개 미녀로 사랑받은 임성언 역시 데뷔 시절 10대 패션지 커버를 장식하던 광고계의 샛별 시절을 공개한다. 특히 임성언은 톱스타 원빈, 배용준과 함께 광고촬영을 했던 이야기는 물론 '산장미팅' 속 남자스타들과 미묘한 기류가 흘렀던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할 예정이다.
방송 말미에는 아내 김정화를 응원하기 위해 그의 남편이 촬영장을 깜짝 방문한 모습이 담긴다. 김정화는 지난 2013년 CCM 작곡가 겸 전도사 유은성과 결혼에 슬하에 자녀 둘을 두고 있다.
김정화 남편의 깜짝 등장으로 '택시'는 두 사람이 결혼 후 최초로 동반 출연한 프로그램이 됐다. 아내를 위해 응원차 지원사격에 나선 유은성은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자신의 외조 이야기를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tvN '택시'는 10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