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배우 진태현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글을 전했다.(사진=인스타그램)
진태현이 대통령 공식 임기를 개시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배우 진태현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님. 말도 안되지만 부탁드립니다. 아주 조금의 더 나은 삶, 상식, 소통, 통합, 협력, 나눔, 사랑, 정의, 소외된 이웃들, 어려운 이웃들, 5년동안 믿어보겠습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수염을 기른 채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전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19대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돼 임기를 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홍은동 사저를 떠나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뒤 국회로 이동해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대표실을 방문, 협치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