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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아직도 무대 위에 서는 게 가장 떨린다”

▲싸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싸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싸이가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떨리는 심경을 밝혔다.

싸이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여덟 번째 정규음반 ‘4X2=8’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직도 이 시간이 가장 떨린다”면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이날 짧은 포토타임을 마치고 마이크를 잡은 싸이는 사뭇 긴장된 표정으로 “내가 하는 일 중에서 무대에 서는 일이 아직도 가장 떨린다. 이 시간이 제일 떨린다”면서 “여덟 번째 정규 음반이다. 여덟 번째 맞이하는 음반 발매일인데 너무너무 떨린다”고 거듭 말했다.

하지만 특유의 재치는 여전했다. 그는 “같이 나누실 말씀 보다 뮤직비디오를 가장 궁금해 할 것 같다. 두 곡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먼저 보여드리고 한다”면서 “원래는 사진 찍고 테이블을 세팅한 뒤 이야기를 나누다가 뮤직비디오를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그러면 진행이 너무 아마추어처럼 보일 것 같았다”면서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동안 삽시간에 현장을 준비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X2=8’은 싸이가 약 1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으로 더블 타이틀곡 ‘아이 러브 잇(I LUV IT)’, ‘뉴 페이스(NEW FACE)’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 태양을 비롯해, 아이콘 바비‧비아이, 타블로, 이성경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싸이는 이날 오후 6시 ‘4X2=8’ 음반을 발표한 뒤 오는 14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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