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V앱 방송 캡처(사진=네이버 V LIVE)
싸이가 '뉴 페이스' 뮤직비디오 속 손나은에 대해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LIVE '싸이 리틀 텔레비전2'에선 8집으로 돌아온 가수 싸이가 수록곡 '뉴 페이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손나은과의 협업에 대해 밝혔다.
이날 싸이는 "손나은 씨에게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무표정하게 연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제가 옆에서 추근덕댈테니 무표정하게 무시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싸이는 이어 "그런데 이 친구가 웃음을 참느라고 곤혹을 치른 뮤직비디오"라며 "보시다시피 마카오에서 촬영했고 열심히 만들었습니다"라고 했다.
싸이는 이후 '뉴 페이스' 안무에 대해서도 직접 시범을 보였다. 그는 "손을 모으고 하반신을 노홍철마냥 튕겨주는 것입니다"라며 "처음 들어갈 때 점프로"라며 소리쳤다. 그는 이어 자리에 앉아 "하하 나 돌아이 같아"라고 말했다. 이후 앨범 수록곡을 하나씩 소개하며 방송을 이어갔다.
싸이는 8집 앨범 ‘4X2=8’을 들고 컴백한다. 싸이의 8집 전곡은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