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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언, 공백기 근황 전해 “잊혀진다는 것 느껴…카페 일했다”

▲'택시' 임성언(사진=tvN)
▲'택시' 임성언(사진=tvN)

임성언이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공백기에 대해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477회에선 배우 임성언, 김정화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임성언은 이날 자신의 연기 공백기와 관련해 "회사에서 나와 혼자 일을 하게 됐다"며 "혼자 하니까 버거움이 생겼다. 오는 연락만 받아서 일하다가 대외적으로 PR하는 것이 없어져 서서히 연락이 끊기더라"고 말했다.

임성언은 이어 "더 불러주는 곳이 없으니 이제는 연기 활동이 멀어지나 생각을 했다"며 "저는 오히려 그 시간을 긍정적으로 보내기 위해 공부도 시작하고 대학원도 가고 그러다가 내가 연기를 못 하면 다른 기술이라도 익혀야겠다 싶어서 친척 분이 커피 전문점을 하셔서 바로 일하게 됐다. 그렇게 하다보니 오디션 볼 시간은 없고 카페 일하느라 바빴다"고 근황을 알렸다.

그는 또 "사람들에게 순식간에 잊혀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어쩌다가 가끔 나가는 단역에도 너무 신나하는 제 모습을 보고 내가 연기를 사랑하고 있구나 생각했다"고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애착도 드러냈다.

임성언은 지난 2003년 KBS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을 통해 방송에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드라마 '때려', '청담동 스캔들', MBC 드라마 '하얀거탑' 등에 출연하며 간헐적인 연기 활동을 보여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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